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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대분회는 대학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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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/성명서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45 (2018-06-20) [에듀 프레스] 대학교육 단체, 시간강사 대량해고 등 학문절벽시대 대책 마련 촉구 인기글 관리자 05-12 799
144 (2018-06-16) [민중의소리] “대학교수가 편의점 알바까지” 연수입 650만원 비정규 교수의 비애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875
143 (2018-06-16) (0612) 임단협 돌입 기자회견문과 주요 요구사항 인기글 관리자 05-12 796
142 (2018-04-30) (교수신문 4.23) 비정규교수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신화를 넘어서 인기글 관리자 05-12 757
141 (2018-04-30) (교수신문 4.16)시간강사 사라질수록 학문 다양성 줄어드는 ‘학문 절벽’ 심화된다 인기글 관리자 05-12 752
140 (2018-04-30) (교수신문)최저임금도 못 받는 시간강사들...糊口之策이라도 필요하다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753
139 (2018-04-08) [NSP통신] “국회는 최저임금 개악 중단하라”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702
138 (2018-04-04) 최저 임금 개악 저지 기자회견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682
137 (2018-03-22) [머니투데이] '시간강사 문제, 어떻게 풀 것인가?' 인기글 관리자 05-12 721
136 (2018-03-12) [프레시안] 시간강사법 갈등, 출구는 없나? 인기글 관리자 05-12 763
135 (2018-03-12) [교수신문] 모두 반대하는 강사법, 고칠 기회 아직 있다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708
134 (2018-03-12) [교수신문] 강사법 개정 이전이라도 비정규교수들의 교육환경 개선 시급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685
133 (2018-03-12) [교수신문] "비정규교수에게 대학은 암흑지대"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739
132 (2018-02-19) [교수신문] 비정규교수에 대한 차별과 배제, "모두에게 재앙될 것"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747
131 (2018-02-19) [교수신문] 어두운 터널 속의 시간강사들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05-12 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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